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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9999
| 후기정보 | 만족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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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
제목 : 계속.. 작성자 : 윤** 작성일 : 2007-04-13 21:0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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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실력이 좀 늘면서 부터는 계속 89만 씁니다.^^ 음....얇아서 잘 끈어지지만 그래도 이것만 고집한답니다^^ 파워도 좋구요, 무엇보다 섬세한 기술이 잘되는것같아요 이제 70은 못씁니다.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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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
제목 : 1달전에 구입! 작성자 : 윤** 작성일 : 2007-04-13 21:0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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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검정색을 사려고 했는데...다 팔렸다고 해서 어쩔수없이 하늘색을 샀습니다! 근데 후회는 안해요~ㅋ무엇보다 백팩이 되니까 짐이 많은 날에는 책가방처럼 뒤에 매면 참 좋습니다!^^ 근데 한가지 트집을 잡자면 라켓해드부분넣는쪽이 너무 높이 올라와 있다는점..이게 테니스가방이랑 같이 나온거라 들었습니다. 그래서 해드부분이 너무 많이 뜨네요,(안에 라켓을 넣으면) 그렇게 되면 가방을 백팩으로 매었을때 자꾸 눌려요ㅠ 찌그러지구 ㅋ그것만 빼면 너무 좋아요! 안에도 넓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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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년째... 작성자 : 윤** 작성일 : 2007-04-13 20:56: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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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라켓을 사용한지 2년정도 된거 같군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라켓입니다!!.. 정말 추천드려요,저는 여자인데 체육전공을 해서 인지 파워가 좀 있는편입니다. 그래서 가벼운라켓은제게 잘 맞지 않더군요~이건 무게가 좀 있는편이라..그렇다고 너무 무거운것도 아니에요~딱 저에게 맞아요~근데 일반여자분들이나 초보남녀분들은 안맞을듯 하네요^^조금 무거우실듯!ㅋ 남자분들께 추천드립니다. 다른분들이 이라켓 들어보시면 "와~무겁다"라고 하시던데,,ㅋ저는 딱 좋거든요..스메시 잘 맞으면 파워 엄청 쌥니다.소리도 장난아니구요^^모든 기술 연마할수 있습니다^^ 강추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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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괜찮네요! 작성자 : 윤** 작성일 : 2007-04-13 20:5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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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괜찮은거 같네요.근데 제가 발 볼이 약간 넓은편인데 이건 볼이 약간 타이트 한거같애요.그래서 게임할때 꽉 쪼여줘서 뒤틀림없이 좋기도 하네요^^전 꽉묶는편이라서.ㅋ끈도 아주 꽉 묶습니다.ㅋ사셔도 후회는 안하실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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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좋습니다 작성자 : 현** 작성일 : 2007-04-13 14:58: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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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매싱 파워 컨트롤 대체로 좋은것 같습니다..추천하고 싶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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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LPT-007 구형과 신형 사용기 작성자 : 김** 작성일 : 2007-04-13 12:3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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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요넥스 나노8000을 썼는데 나에게는 맞지 않는 느낌이었다. (참고로 키:190cm, 체중:88kg) 그래서 구형 007로 쳐 보았는데 스메싱에 힘이 실리는 느낌이 들고 스메싱이 강해지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다른 사람들은 구형과 신형은 별차이가 없다고 하는데 몇주전에 신형을 구입하여 쳐 보니까 구형과 신형은 확실한 차이가 있다. 먼저 구형은 딱딱한 느낌이 들지만 신형은 부드러운 느낌이다. 샤프트의 부드러움에서 부터 차이가 난다. 스메싱의 강도는 구형이 높지만 컨드롤은 신형이 더 좋다. 두가지를 비교해 볼때 신형은 구형의 단점 보완한 것으로 느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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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LPT007 신형 사용후기 작성자 : 박** 작성일 : 2007-04-12 21:56: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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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턴을 시작한지 어~~언 5년!!! 근데 실력은 왜 항상 그자릴까? 이런생각을 하다가 나도 한번 A 급이 되보자 결심을 하고 레슨을 시작햇죠.근데 내가 속한 클럽에서는 내가 사용하고있는 ?봉 라켓을 하나두 사용 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물어봤더니 라켓이 별로 좋지 않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전 라켓만 좋은면 뭘하는냐 실력이 좋아야지 했저니 우선 라켓이 좋아야 실력이 빨리는다고들 하시더라구요.그래서 나두 좋은 라켓으로 바꿔보자 결심하고 네이버 코 카페에 가입해서 동호인들이 선호하는 라켓을 조사해본결과 007이 명품이다 라는 글들이 많이 있어서 어떻게 한번 시타해볼수있는 기회가 없나 하던 참에 체육사에서 요번에 새로 나온 007 데모라켓이 있다고 해서 사장님께 빌려서 함 시타해봤는데 느낌이 진짜 좋더라구요. 셔틀이 맞을때 나는 경쾌한 소리만큼 콕이 날아가는 거리가 장난 아니더라구요.그래서 결정했죠.이거다 근데 카페글을 검색하다보니 파워범퍼라는걸 기워서 써야 진짜 007이 된다는 글을 보고 체육사 사장님께 물어 봤더니 잘모르시더라구요.사장님이 어디다가 전화를 하시더니 구석에서 파워범퍼를 꺼내셔서 헤드있는곳에 끼워서 거트 작업을 해주신걸 가지고 클럽으로 달려가서 난타를 치는데 이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진짜 다른 동호인들 말데로 범퍼를 껴야 진짜 007이라는 말을 하시나 했더니 실감나더라구요. 근데 게임도중 범퍼있는부분에 콕이 맞는 순간 딱 소리가 나면서 금이가더니 쫌있으니깐 퍽소리가나면서 라켓이 부러지더라구요.이거이러면 않되는데... 그날밤 하이텍 게시판에가서 사진과 글을 올렸는데 아무런 답글이 없더라구요(진짜실망,듣기론 A/S짱이라구들었는데)그래서 체육사에 가서 물어봤더니 데모 라켓이라 A/S불가라고 그러시더라구요.그래두 주고 샀는데.... 근데 몇일후 다시 체육사에 갔더니 사장님이 치고있던거라며 007한자루르 선뜻 건네 주시더라구요 (감동100%..) (사장님 감사합니다) 동호인들이 전부들 라켓을 사면 길들이는 시간이 필요들 하다구 그러는데 007는 제게는 길들일 필요없이 길들여진 라켓을 만들어 준것 같은 느낌입니다.어쨌든 이라켓으로 대회나가서 일등해서 라켓 두자루가 생겼습니다. 나한테는 A급이라는 선물을 줄것 같은 007.... GOOD!!! 약간 실망스러운 점은 게시판에 아무런 답글이 없었다는거 소비자 입장에선 약간 당황스러운 부분이었습니다. 근데 클럽형들은 명품라켓을 쇠 라켓이라구들 합니다. 무게감이 장난이 아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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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LPT-007사용후기 작성자 : 김** 작성일 : 2007-04-11 15:3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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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시간을 배드민턴을 치면서 생활체육 A조로 등극한지도 3년이 넘었습니다.그동안 수십가지의 라켓을 써보았습니다.그중 몇가지 맘에드는 라켓이 3가지정도 있었습니다.구형LPT-700을 동료 회원이 써보라는 추천에 의해 구입해서 사용 - 심하게놀랐습니다.전 원래 공격형인데 스메쉬를 하는순간 아주오래된 익숙한 라켓같은 느낌,가벼우면서도 강한 묵직한 느낌 한마디로 죽였습니다. 얼마전 뉴 하이텍 LPT-700이 출시되었다는 정보입수후 바로구입 그날은 일이끝나고 바로 클럽으로 갔습니다.하이클리어를 치는 순간 바로 이거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마찬가지 오랜나의 애인같은 느낌 스메싱할때의 그 파워풀한 느낌 해드해비성이 느껴지는 공격형 스타일 어떻게하면 스메쉬가 더 강해질수있나하는 목말라함의 카타르시스 . 3일전 남복 한게임중 파트너와 라켓충돌 ....간이 녹아내린것 같았어요. 근데 파트너의 라켓의 헤드가 구부러져 있더군요.그분은 Y사의 라켓 물론 그분이 제 공을 건드리다 친 사고.저의 LPT-700은 부딛친 자국 조차 찾아볼수 없었습니다. 이걸 보면 튼튼한 내구성까지 겸비 이만한 라켓을 170000원 구입할수있다는게 행운인것같습니다. 초보자든 고급자든 누구에게든 아니 약수터 배드민턴 인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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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미끌려.. 작성자 : 박** 작성일 : 2007-04-11 12:5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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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드민턴화의 생명은 착지시 미끄럼이 없는것이여야 하는데..이 신발 운동시 미끌림이 있음..이전 타제품을 사용하다 이번구입시 제품설명서 읽어보고 엄청좋을것 같아 부부가2컬레 구입했는데..둘다 미끄러움이 있어 실망감이 많음..다른장점은 좀착용한후 다시 말씀드리겠지만..지금 일주일쯤 사용했음..일단 미끄럽다 보니 안신을 수 도 없고 짜증이좀 나고 있음..특히 헤어핀 할때..가격대에 비해 좀 아니다 싶어 후회가 되고 있으니 참고들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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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신형 LPT007 라켓 사용후기 작성자 : 오** 작성일 : 2007-04-11 11:2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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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이라는 운동을 해 오면서 보다 나은 실력과 라켓에 대한 욕심으로 많은 종류의 여러 라켓을 사용해 봤지만 개인적으로 거의 모든 면을 만족시켜 주는 신형LPT007 라켓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개개의 라켓들은 저마다의 특성이 있어 동호인들에게 부족함과 만족감을 동시에 주곤 하지만 007라켓은 95%이상 만족감을 주는 몇 안되는 명검중의 명검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어느정도 실력을 갖춘 동호인들은 기존에 메인으로 쓰던 라켓을 타 라켓으로 교환하였을 경우 가장 힘든 점이 바로 컨트롤의 난조를 보이는 것인데 이 007라켓은 그러한 부담을 최대한 줄여 주는 것 같고, 묵직한 것 같으면서도 상당히 가벼워 빠른 네트 앞 처리는 물론 스펙에서도 나타난 헤드헤비성의 공격성향의 라켓이라 폭발적이고 날카로운 스매싱을 날릴 수가 있어 파워풀한 게임을 즐기는 올라운드 플레이어들에게 아주 적합하다고 하겠습니다. 다시 요약해 보면... 부드러운 샤프트에서 나오는 컨트롤의 안정성과 파워풀한 스매싱, 빠른 스윙스피드에서 나오는 밀리지 않는 드라이브와 콕처리, 거기다 다소 손목힘이 약한 남자(여자)분들도 경쾌한 소리와 함께 멀리 뻗어가는 클리어 등 최상위급 라켓으로써 어느하나 빠지지 않는 LPT007라켓이라 하겠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많은 동호인들의 메인라켓으로 전혀 손색이 없으며 좋은 라켓이 갖춰야 할 필수요소들을 모두 가지고 있음과 동시에 깔끔하고 미려한 색상과 디자인 또한 호감과 애착이 불러오는 라켓이라고 하겠습니다. 이번에 새로 나온 신형 LPT007 라켓을 통해 나의 뜨거운 열정과 새로운 시도는 분명 성공하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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